이유를 알 수 없는 답답함이 또 몰려오기 시작했다. 이제 억울함은 그래도 많이 죽었다.

Here I Am... 나 여기 있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 나 같지가 않지???

올 해는 참 다사다난한 한해인 것 같다. 나를 알아주지 않고 나를 바라봐 주지 않는 사람들속에서
참 오해도 많고 일도 많고 탈도 많고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나 역시 착각속에 빠져 있는 것 같다. 마치 내가 뭐라도 되는냥 거만을 떨기도 하고
스스로의 착각속에 빠져 있는 것 같은 기분...

"초심으로 돌아가라" 라는 말은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정말 대단한 말인 것 같다.
요즘은 모르겠다. 내가 타로를 정말 좋아하는 건지도... 헷갈릴 때가 있다.

얼마전 트위터에서 사회복지사들의 급료 얘기가 나온 적이 있다.
" 우리가 받는 급료가 당신들의 복지 수준을 이야기 한다는 것을 왜 모르나요? " 라는 식의 발언이 있었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복지사들이 돈으로 운운하냐고 비난하는 것에 대한 답글이었다.

나 역시 마찬가지다 물론 전문 상담가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곘지만,
사람의 운명을 말하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풀어내는 사람들이 돈에 운운하면 안되겠지만
이곳은 결국엔 세상인 것을................ 그 사이에서 또 길을 잃었다.

차라리 돈받고 상담하는 행위 자체를 관두고 전업을 해버릴까 하는 기분이 드는 요즘...
답답하다. 잘하고 있는 것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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